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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마리아 (Maria, 20하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7:06

    NO.574찌질이 영화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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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베트남 영화 퓨리를 소개한 뒤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찾아오셨어요.잘 알려지지 않은 제 영화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자신감에 차 있었는지 이번에 다른 블로거분들이 이미 소개한 필리핀 영화 마리아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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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마리아'는 미쿡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필리핀 문화이기 때문에 총기를 사용하여 잔인한 장면이 자주 등장했습니다.1단 미쿡의 영향 때문인지 갱 문화가 영화 전면에 나쁘지는 않지만, 이런 갱 문화는 총기와 무차별 폭력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첫 번째 특징입니다.베트남영화는 다소 China적인 영향, 그중에서도 홍콩영화의 인상을 받았다고 하는데 마리아는 대체로 미쿡영화 아류작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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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시작은 한 여성의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됩니다.제 블로그는 스포를 쓰고 있으니까, 원치 않으시면 여기까지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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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마리아(크리스토퍼 레예스)는 딸을 둔 평범한 주부로 생활했습니다.​ 그녀의 1상은 평화,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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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영화는 불안한 장면을 만듭니다.평화와는 정반대로 폭력적인 귀추가 보입니다.마약을 공급하는 갱 두목이 부하들을 모아 배신자를 찾아내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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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주지사가 갱단의 도움으로 당선돼 놓고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합니다라는 스토리에 보스는 화가 과인이며 주지사를 몰아내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지시합니다.따라서 주지사에게 정보를 판 간첩을 색출해 배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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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남편은 주지사 지지자이다. 그는 등장하는 동안 계속 현 지사의 편향적인 지지를 받다 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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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사를 지지하는 모임에 과인간 마리아의 남편과 마리아에 먹구름이 몰려옵니다.주지사를 지지하는 모임에는 지지자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바로 갱단도 있었어요.보스의 지시를 받은 케이레브(저메인 딜리온)는 주지사 지지자들과 주지사를 처단하기 위해 그곳에 와 있었습니다.그런데 엉뚱하게 불이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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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마리아의 상관이던 케이레브가 그녀를 알아챈 것이다.원래 마리아의 이름은 릴리였습니다. 릴리는 갱단의 킬러였어요. 그것도 아주 유능한 킬러!! 릴리는 케이레브가 사랑한 부하이자 여성이었습니다.원래 릴리는 죽은 존재였어요.그 이유는 그녀의 스승인 그렉이 자신에게 오면 알 수 있습니다.케이렙은 지사와 지사를 지지자를 공격하는 대신 릴리를 찾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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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위기를 알지 못한 채, 마리아와 그녀의 남편은 주지사의 이야기만 합니다. ​, 과거의 마리아가 릴리 보였을 때 그는 킬러로 하도록 1레프 아래 1을 했습니다.​ 그녀의 마지막 임무는 1가족을 몰살하는 것이었고 그녀는 평범하게 살기를 바라는, 아무래도 여성과 아이는 죽이지 못하고 ​ 그녀는 그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조직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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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케이레브의 라이벌인 현직 경찰이면서 갱단의 주요 지위에 있는 빅터(KC 몬테로 쪽)는 보스로부터 조직을 물려받아 이미 허케이레브의 약점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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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보스는 신중하지 못한 빅터보다는 케하나렙의 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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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가 언제 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하나단 마리아의 가족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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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시조카가 케하나렙의 수사망에 걸려 고문 끝에 마리아가 살고 있는 집을 불러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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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는 시장에 가서 갱단의 부하들을 만납니다.이미 마리아의 얼굴은 부하들에게도 알려져 있던 상황이었어요.본능적으로 위기를 알아차린 마리아는 갱단의 부하들을 따돌리고 집으로 돌아가지만, 이미 갱단은 마리아의 집으로 몰려온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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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케 1레프과 그의 부하들에 의해서 남편과 딸을 모두 잃어버려마리아!그녀는 그 길을 복수하러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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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찾아간 곳은 그녀를 킬러로 만들어준 그렉스승이었습니다.릴리를 이미 사망자로 만들어 멀리까지 배웅한 그렉은 마리아를 보고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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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렉은 과거 갱단의 일원이었습니다.갱단의 일을 도와 공생했어요. 보스는 조직을 배신한 릴리를 제거할 것을 그에게 명령했고, 조직을 외면할 수 없었던 그렉은 릴리가 죽은 것처럼 가장하고 멀리 떠서 자신을 보냈다고 합니다.그랬던 그녀가 또 자신의 타입이니까 당연히 놀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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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보스는 배반한 릴리가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녀를 제거하려는 듯하게 1레프에 1을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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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가 어디에 있는지도 알지만 갱단과 그렉은 릴리를 제거하는 하나를 한 후 협정을 맺습니다.절대 그렉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이 협정이 불가침 협정이었는지 영화 내내 깨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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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하나렙은 협정을 어기지 않는 범위 내에서 릴리를 돌려달라고 그의 부하를 우선적으로 보내겠습니다.그녀는 거기서 적당히 그렉의 부하를 묵살하고, 카루무라만 날리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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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마리아는 그렉의 집과 가게를 은신처로 만들고 틈을 비집어 갱단의 주요시설을 테러하여 복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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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그렉의 도움으로 릴리는 케하나렙과 하나데하나에서 대결하고 복수할 기회를 얻습니다.그렉 선생님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마리아를 지원해요.복수는 오직 마리아만이 할 수 있도록 스토리입니다.결과는 분명하겠지만 마리아는 복수에 성공할 겁니다.하지만 갱단 모드에 대한 복수가 아니라 나쁘지는 않은 남편과 딸을 죽인 케하나렙에 대한 복수만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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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조력자로서 그렉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마리아를 지원합니다.그는 갱단의 주요 자리에 있는 빅터의 공격으로부터 마리아를 지키는 역할도 합니다.마리아를 킬러로 키웠지만, 그렉에게 마리아는 딸과 같은 존재였던 것이다.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도 그렉은 마리아를 살리는 비결을 택합니다.대신 킬러로서 마리아가 살아갈 수 있는 공정한 비결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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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결론이 마리아의 복수가 성공해서 만족했지만 보는 내내 거슬리는 장면이 많았어요.오랜시간 영화블로그를 하다보니 영화를 보면 남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이 너무 과하게 잘 보입니다.우선 마리아의 액션이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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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소개한 베트남 영화 퓨리는 액션 장면이 비교적 자연스러웠습니다.근데 '마리아' 액션 씬이 너무 끊겨서 볼품없었어요.솔직히 여자가 남자를 이기기는 어려워요. 그것도 많은 남자들과 싸워서 이기는건 어렵지요!!백번 양보해서 마리아의 액션이 최상의 킬러라고 소가족이라고 해도 마리아의 몸과 액션은 킬러다운 몸이 아니었습니다.능력이 없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발탁해 영화를 촬영하다 보니 자연스러움보다는 인위적인 면이 강해 무리한 부분이 많았고 대체로 답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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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안 되는 액션을 위해 총을 쓰거나 잔인함을 강조시킴으로써 부자연스러운 액션 장면을 어떻게든 틀어 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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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는 개연성이 없습니다.아내 소음에는 주지사를 제거합니다라며 배신자 릴리를 잡으로 가고, 마리아는 과인이 아니다의 복수를 갱단으로 지정하는 것 같아 개인적 원한인 캐하나렙만 죽이고 영화가 끝납니다.갱단의 보스조차 릴리를 제거하라고 명령하고, 과인답지 않게 자신의 부하인 케하나렙이 마리아에게 죽었는데, 어떤 보스가 잠자코 있을 수 있습니까?스토리 전개 상식상 이런 결론은 이 내용이 나오지 않습니다.그리고 그렉과 갱단 사이에 어떤 관계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불가침 조항 때문에 그렉의 집에 은신하고 있는 릴리를 잡을 수 없습니다.좀 어설픈 설정이잖아요?영화 초반에 보스는 배신자들은 가차없이 죽였는데, 왜 릴리의 마리아는 죽이지 않는지...안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영화 "마리아"는 질적인 면에서 부족한 작품입니다.잔인함과 부자연스러움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거부감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스토리상으로도 유치하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완성도, 자신의 연기력 면에서도 상당히 부족했어요.​ 단적인 예로, 케 1레프의 심복으로 자신과 여배우의 액션과 대사 연기는 정 이야기가 구~~였습니다.​ 우리 나라 신라 최초의 9금 배우도 없는 물까지 내려가고 희고 온 영화가 좀 심하지 않습니까?넷플릭스 덕분에 다양한 영화를 만날 수 있는데 이번 필리핀 영화 'MARIA'는 단점이 많은 작품이었어요.이번에 소개한 마리아뿐인지 필리핀 영화 수준이 오전이라 그런지 기회가 된다면 몇 편 더 필리핀 영화를 접하고 평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혹시 '마리아'에 관심이 있으신 분 계시면 신중하게 후회하지 않으실 각오로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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