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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 아기 열날때 39.9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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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가루를 날리는 봄이 되면 딸과 아버지는 편도가 부어 세트로 똑같은 증상을 보인다.그날은 둘다 심하게 끙끙 앓는다......잠꼬대를 하는것도 아닌데...이상한 소음까지 나고...엄마가 편도로 아파본적이 없어T.T 어떤느낌인지 몰라서 더욱 미안하고 답답하다...아빠를 쏙 빼닮은 우리딸을 쏙 빼닮은 우리남편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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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기침을 망헷 고금 1낮 1어 괜찮은 애니 예사롭지 않다 ​ 아이 열 38.9, 해열제 먹고 목욕에 넣어 준다면 열이 37번에 훅 떨어지고 어린이 집에 보냈는데 낮에는 직접 심문과 신 나쁘지 않다에 놀던 당신 약의 효과 떨어져4시간 이후에.열이 39번에 오르고 옷을 직접 신문으로 이마를 닦고 단 이코헤고 욜제를 먹였대요 원에 데리러 갈 건데 금 좋아하는 우리 딸. 신 아니며 게 동네 한바퀴 돌면서...집에 가서 닭을 삶아 미역국에 식사를 달라고 정예기 먹지 않아~신랑에게 물어보니 편도가 부으면 먹는 게 너무 어렵고 찬것을 받지 않는다고...딸의 미역국의 이에기은 식사를 잘 하고 닭고기는 정말 거의 먹지 않았지만 편도가 아프면서 식사를 하고 주는 게 신기했다.~​ ​ 무리하게 1속약울 먹였는데...뭐든지 하고 식사와 약을 함께 검색했더니 약을 다시 한번 먹여야겠어요 이번에는 물약을 따로 주지 않으면 되지 않는 딸을 잘 마시고 주셔서.ㅜ​ ​ 9시 30분 취침 2시간은 잠은 푹 들어갔지만 더 걸리고 숨소리도 좋지 않아쟈코 있는 딸의 열을 재보니...​ 아기 열 38.9에서 39.9엄마야...​ ​ ​ 1석 먹이고 약도 다 먹고 씻고 있는 ​( 두꺼운 옷과 온수 매트를 달아 놓은 탓에?...?)​ 열이 39.9나의 딸 쵸소리 보는 온도가 밀렸네.....​


    아버지는 자신과 증상이 같기 때문에 땀을 흘려야 한다고 위로해 줘야 한다고 했지만... 그 결과는 계속 열이 오르고 깨워서 챔프 해열제 하나포(야간약을 다 뱉어 억지로 먹어서인지 약에 대한 거부가 너무 심해서... 이번에도 토하고 정량을 먹이지 않았다 ·우유병에 해열제를 섞어 물을 부어 계속 마실 수 있도록 하고...긴팔 내의 친국기로 짧은 보디슈트로 기저귀를 입히고, 창문을 살짝 열어 편도로 아기가 열릴 때.... 옷을 친국기로... 해열제 먹이고 수분 보충하고, 부탁이야! 우리 딸 더 열심히 하고, 자기랑도 힘내자구.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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