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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럽셀콘 후쿠오카 돔투어 후기 & 후쿠오카 혼행러에게 추천하는 게스트하우스 THE LIFE hostel & bar lounge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20:49

    대망의 BTS 랩셀콘 후쿠오카 콘서트를 보는 날!!! 솔직히 태어나서 내가 괜찮은 가수의 콘서트를 보는 게 처음이라 설레였어.그것도 한국이 아닌 하나본에 까지 와서 보고있는 キャ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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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장님과 버스를 타고 랩셀콘이 행해지는 후쿠오카 야후 돔까지 이동. 어느 2시 30분쯤? 3시쯤 도착한 것 같은데, 벌써 근처에 사람들이 풀이다 정말 거기 있는 사람들은 모두 팬이라고 생각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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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봐~ᄏᄏᄏᄏ그리고 소견보다 우리같은 외국인(한국인,China명)의 비율도 많아서 놀랐어.다들 열정 넘치네 ᄏᄏᄏ 굿즈 파는 부스도 있고 미리 사둔 굿즈 거래하는 팬들도 있고 뭔가 새로운 풍경이라서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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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한테 입장해야 할 분들은 따로 있고 그 게이트까지 걸어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걷기 힘들 정도로 그래듀울 과장 키가 커서 잃을 염려가 없었어. 헤헤. 아, 일대 팬클럽 대상 선행예약 때 산 티켓이니까 팬클럽 카드?를 지참하라고 해서 티켓과 개인정보 한 개 두어야 된다고 홈페이지에 엄격하게 써있었는데 실제로는 잘 볼 수 없고 페스가 달린 패스도 그렇고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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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좌석은 3층 쪽이 충분히 돌출 무대 쪽이랑 가깝고 방탄도 잘 보이고 무대도 잘 보이고 쵸하츄무 너무 돔토우오라 규모가 규모, 잘 보이지 않는 것은 사실이야.모니터를 봐야할지... 여기까지 왔는데, 면봉만한 아이들이나 실물을 봐야할지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라서 첫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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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실물 접대 후기에는 무려 RM... 병들어 죽는 나의 RM... 이 세계의 피지컬이 아니면 다리 길이 어떤...? 진짜 다들 랩몬스터를 못생겼다고 할 때마다 짜증나는 キャ하하하 이렇게 잘생겼는데 キャ지민은 생각보다 더 팍팍 치명적이야그리고 V는, 이것은, 개취의 차이를 분별하면서, 정말로 심각하게 잘생기긴 했다.전생에 어떤 선한 사람을 해야 저 얼굴에 태어날 수 있나요? 솔직히 예약할때보다 팬의 마음이 조금 약해졌을 때 간 거라서 이젠 울어버렸어! 미쳐!!!! 그렇게 있을 수 없어서 더 객관적으로 무대와 콘서트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ᄏᄏᄏ팬들도 항상 걱정하는 지민의 라이브는 생각보다 상당히 좋았고, 자기멤버의 라이브도 훌륭했고, 그렇게 격렬하게 춤추면서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믿기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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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가 막 끝났을 때, 조금 출출해서, 본인의 카스강변에 있는 야타이에서 오뎅탕과 맥주 한잔.야타이...또, 본인보다 비싸서 맛없어(웃음) 손님들 모두 한국인이야.ㅋㅋ


    #혼행족에게도 추천! #후쿠오카 게스트하우스 #후쿠오카 호스텔 추천 더 라이프 라운지&바[THE LIFE LOUNGE&BAR]


    하루는 BTS콘서트의 영향으로 후쿠오카 모드에 남는 방이 없어서(눈물) 싼 캡슐 호텔 같은 곳을 갔지만 본 인간도 이틀은 호텔을 옮기고 더 라이프 호스텔과 깔끔하고 세련된 호스텔에서 투숙. ​ 위치까지 캐널 시티 도보로 3분. 그만큼 가깝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스텝도 젊고 친절해서 정말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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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개 층의 안내 데스크에 방을 안내되어 게재된 2층 라운지 외향적인 성격이라면 여러 여행객들과 이이에키을 나누면서 친하게 될 수 있는 공용 공간. 크고 싼 것이 냉장고도 있어 각각 사 온 요리나 음식을 넣어 둘 수 있다. 다만 다르게 남편의 이름을 적어 놓는 종이가 있지만 이 종이가 없으면 31내에이다 위에 회수하고 버리니 꼭 적어 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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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하고 깨끗한 화장실과 샤워실! 큰 호스텔이라 샤워실도 크고, 화장실도 크게 관리되어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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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샤워장 안에는 부스 밖에 옷을 벗어두거나 화장품 등을 둘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부스 내에는 샴푸, 샤워젤 등이 비치돼 있어 세면도구를 따로 준비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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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장기투숙객은 빨래방을 이용해 세탁도 가능! 아마 한국여행객은 짧은 여행이라 첫 이용은 아닐 것이다.옛날 유럽여행때 머물렀던 호스텔들을 소견시켰던 후쿠오카 호스텔자라이플라운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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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인은 남녀공용의 도미토리에 묵었는데, 방의 구조는 방에 따라서 다르지만 이렇게 되어있어! 옷걸이도 준비되어 있어 너무 좋았고 푹신한 침구류에 침대별로 개인 전등도 비치되어 있어 아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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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더 라이프 바&라운지의 1층의 모습!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공간 겸 저녁에 바쁘지 않은 간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으로 운영되고 저녁에 숙소로 돌아가면 쉽게 혼맥한 분도 보이고 여유가 있으면 나쁘지 않아도 여기서 가끔 지내고 싶지만 물가는 역시 나쁘지 않고 좀 비싼 것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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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 사진은 못찍어서 홈페이지에서 가져온건데, 이곳은 방을 예약했을때의 방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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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인 때에 저 모양의 종이를 난 뭘 줘서 배정된 방의 침대 번호와 그 방에 놓인 개인 금고 비밀 번호, 입구의 번호를 일러준 신당의 핸드폰으로 찍어 두면 우리 집에 필요한 때 볼 수 있으므로 편리. ​ 여기는 박 단 25000원 정도에 예약한 것 같다. 그 금액에 비해 위치도 좋고 시설도 좋지 않아 대만족이었던 곳. 물론 호텔보다는 샤워실 등을 공용으로 써야하고 짐싸기가 조금 불편한 점도 있겠지만 혼자 여행오는 혼행족이 과도한 여러 과라서 많은 사람을 새로 만과인으로 사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숙소 #더라이프호스텔 추천 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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