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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보디가드 - BODYGUARD, 커튼콜 촬영/LG아트센터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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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Re가 목요일 한개에 시간 사람이 있느냐고 물어봤지만-​ 나만 항카헷 sound(웃음 웃음).덕분에 졸졸 따라다니며 뮤지컬 '보드가드'를 볼 수 있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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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존에서 레이첼이랑 같은 포즈로 찍으려고 했는데 어떻게 포즈로 찍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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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그랬듯이 캐스팅은 박기영 이동건! 뮤지컬을 보기 전에는 이동건이 뮤지컬을? 했는데 전 딱 맞는 역할이에요. ᄏᄏᄏ라고 나쁘지 않아, 거짓없이 연예인을 봤다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해.다리도 길고 정장도 빠르고.ᄒᄒ+연기도 잘하고,,결국 제대로 음악 한곡 뽑아 주지 않았지만, 아마도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캐스팅한 건 아닌지!​ 캉교은쥬은의 경호원은 안 봤지만 왠지 정형화된 보디 가드 역 1골 같다만 뭔가 거북하다며 경호원 1것처럼.이동건은 제가 지켜주고싶으며 지켜볼수있는 보디가드입니다 사연이 있는 눈동자를 가진 경호원, 그래서 레이첼 역의 박기영은 폭발적인 가창력의 가수로 많이 기억할 것이다.역할에 충실하게 음악도 잘하고 휘트니 휴스턴을 자기 식대로 잘 해석했다.sound*결론적으로 나쁘지 않은 박기영 콘서트를 본 것 같아.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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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제품이 여러가지 였는데 - 그것보다 CD를 살까 생각했어 휘트니 휴스턴의 음악 듣기 좋더라~ 레이첼을 안고 과인하는 프랭크의 모습은 꽃부리에 과인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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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1층 좌석이다. ​ 총 3층까지 있어서 의자가 스웨이든 것으로 미끄러지지 않고에 볼 수 있었다.​ 숨기고 10줄 키 잉카눙의 팔꿈치나 부상 2개 뿐이다(VIP치를 하자)머리 사이에 공간이 넓고 무대가 정말 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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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보디가드'를 보기전에 아무 정보도 없어서 제가 소견한 그 보디가드냐고ᄏᄏᄏ'And I~~will always love you~~'를 부드럽게 부르면서 들어갔는데- 일단 그 보드가 맞습니다.영화를 안 봐서 얼마나 예쁘지 않고 스토리에 충실했는지는 모르겠어ᄏᄏᄏ 그럭저럭 박기영 콘서트 보러 왔는데 잘생긴 이동건이 옆에 있었다는 소견에서도 뮤지컬식으로 직업이 가수인 걸 살려서 계속 흥을 유지하고 무대장치가 준수해서 재미있었어.총소리가 크니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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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튼콜촬영주간이라 몇장 찍었는데 내 앞자리 핸드폰을 너무 비싸게 들고 찍어서 너무 거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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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상블


    박기영콘서트www


    레이첼+니키니키도 뮤직을 매우 잘함


    이동건 로봇댄스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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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중에는 김선영 레이첼+이동건 프랭크를 보고 싶은데 ​ 되는 날이 박기영+이동건을 동 1네 ​라도 1단 다시 예매를 해놓기는 했습니다.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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