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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규 아자신운서 책 <내 인생입니다 이다마>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3:09

    요즘 가장 핫한 셀럽중 한명입니다! 바로 프리 선언해서, 굉장히 자주 본인이 된 방송인 장성규 전 아나운서!! 장성규씨의 책이, 본인이 읽어봤습니다. 인생이 그렇게 평탄하지 않더라구요. 과거의 굴곡을 이겨서 성공했던 케이스~ 자존심, 괜찮음이 많이 moning 되어 있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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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칸통톡 페스티벌 준비하면서 인사했던 형강동 출신의 방송인이 되겠습니다! ...


    주제 파악을 위해 휘둘린 룰렛판 같은 삶에서 주인공이 된다! 외모 콤플렉스로 자존심 밑바닥에 있던 왕따, 적성에 맞지 않는 씨름부 운동선수, 또래보다 시작이 느려 거의 매일 조급해하던 지지대에서 장성규는 어떻게 시기적절하게 검색어 하나 위에 오르는 요즘 유행아과 아나운서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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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OOO에게 이 책을 준다. 야!ᄏᄏᄏᄏᄏᄏᄏᄏ 한 페이지부터가 심상치 않네요. 멋있어!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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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학생들은 <아는 형님>을 보고 나쁘지 않다고 개그맨이라고 알고 있지만 JTBC 공채 아나운서로 보도국 소속. 뉴스, 시사, 교양, 예능,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현재는 새롭게 도전을 꿈꾸고 20첫 9년 4월 JTBC를 퇴직하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방송인이다. 방송에서 보는 모습과는 달리 소심한 가슴으로 번뜩인다. 학생 시절엔 이지메 당하고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어서도 친구들과 궁둥이 두고 홀리를 포기할 때가 많은 해결할 수 없는 3수의 세월을 지나지 않으면 또래보다 출발이 늦다는 생각에서 쵸쵸헤하지말코서 민망하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주제를 파악하면서 괜찮다는 말을 신기하게 여기지 않았다. 누군가 내게 물었다.너의 꿈은 뭐니? 어릴 때부터 TV에 나쁘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내 주제에 꿈을 꾸면 안 된다는 생각에 네 주제에 뭐라는 스토리를 들을까봐 두려웠다. 그리고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주제 파악","분위기 파악" 하면서 28년을 보낼 깨달았다. 살면서 한번 생각하면 설레는 첫 번째를 해보자고 스토리. 반드시 무엇이 되지 않아도 상관없다. 큰 꿈 없이 하루를 보낸다고 해도 그 안에서 얼마든지 행복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첫 번째가 있다면 실패가 두렵고 도전조차 하지 말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내가 나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응원하지 않으면 누가 그럴 수 있겠는가. 실패도 좌절도 경험할 수 있으니 하고 싶은 일은 잘 하도록. 그중에서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실패해도 좋은 면이 있다는 것을 스토리 해 주고 싶다. 책의 도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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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 본인처럼 주제를 파악하면서 본인을 중요시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러지 않았으면 한다. 걸스ound를 내디딜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세상, 그동안 잘 사는 우리니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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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금 1을 견디고 있어 우리에게 슈퍼 히어로를 기다리던 왕따 룰렛 흐름이 된 나의 인생은 한번 솟아날 구멍을 찾으면 뭐든지 할 수 오토항는 상후(뒤)접근금 스항무 거북과 학 3천이 프쟈 동방삭 이 때문에 보아 ​#2참가 번호 1230차례 신입 사원 장 성규 반대라고 찬성의 사이 참가 번호 1230도, 신입 사원이 되고 싶어 뛰어든<신입 사원>생존이란 바로 이런 것<신입 사원>TOP5그 때문에 작은 기적, 자신답게 웃픈 마무리의 약속을 지키는 세상을 꿈꾸고 그래도 좌절 금지, 닫힌 문 뒤의 행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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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내일도 최선을 다하장 성규입니다. 하이, 큐!를 외치는 전장에서 뉴스를 스토리로 쓰는 타입입니다-마게난서의 나이는 아나운서의 체념, 순발력 실력은 노력 아나운서가 된다, 아나운서로 살지 못한 자, 천재들은 모르는 노력의 맛, 방송인의 자질, 우리의 대장, 사장, 선장의 꼬리에 꼬리를 내릴 자격지심, 내가 바로, 장티처다! (?) 환상의 호흡, 앉아, 뱅, 세! 더 아픈 손가락<장 티 비시>오늘을 살​#4관종에서도 나쁘지 않고 소심한 아나운서 그와은밍아우토 현명한 SNS생 활 내에 힘이 되어 주렝송입니다 마ー도루의 악플에 대한 자세를 줄 수 있다는 것 사교성 일.5등급, 정신은 나의 힘 ​#5잇츠 응&하쥬은고 싶습니다-사랑하는 아내와 하쥬은, 하쥬은, 건강하세요. 풋내기 아빠의 마음을 사로잡는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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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다는 데는 어딜 가나 자기 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 책에서 나에게 가장 많이 도착한 문장이었다. "자기 나름" 어떤 일을 하든, 어디에 있든 나에게 달려 있었다. 내가 하면서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군대에서 그랬다. 교육에 가면 두 가지 생각을 항상 했다. 교육 온 김에 놀고 편히 쉬다가 갈까, 아니면 공부를 해서 포상 받을까.이들 중 나는 선택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선택지는 휴가를 위해 공부를 하고 포상을 받았다. "이병 집합 교육 포상, 의무병 집합 교육 보상 전문 하사 교육 포상..."내가 갈 수 있는 모든 교육에서 1-2위를 하자 포상으로 휴가를 받았다. 요즘도 어떤 낯선 곳에 갔으면 좋겠어요. 조용하게 조용히 있을까, 아니면 잘 적응해 볼까? 물론 성격상 조용히 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밀어붙이기도 좀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요즘 바쁠 때가 많아서인지 망설일 때, 아니 그냥 하기 싫을 때가 부쩍 많아졌다. 그럴땐 생각이나 생각없이 그냥 힘없이? 몸을 사릴 때가 가끔 있었지만 최근에는 이 6문자를 회상했다. '자기 나름' 내가 하니까 결과가 달라져 나에게 있어서 마음은 바뀐다. 자기 자신으로 해야만 업도 다운도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업이 되는 방향으로,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기분이 나쁘지 않게 되는 방향으로 상황을 움직인다. ​​


    ​ 본인의 경우에는 자존감 높아 침에 의해서 자신의 모습은 첫 80도가 동일하지 않았다. 몇 년 전 우울한 게 뭔지, 아즈미로부터 자존심이라는 게 자주 업앤다운을 한다. 다운받았을 때 성규 형이 얘기했던 딱 저만했다. 현실을 보고, 나는 안된다는 생각. 그리고 할 수 없는 것을 넘어 비난과 비관. 스스로를 죽이는 행동을 많이 했어요.(때때로 흘러서 많이 본인이 되었다.) 물론 요즘도 가끔 오르락내리락 할 때도 있지만 최대한 올리려고 노력한다) 그렇다. 사람은 나쁘지 않은 일을 해야 한다. 나쁘지 않고 웃다 sound가 본인이라는 것, 단지 즐거운 일. 어떤 일을 하면 행복한 일 힘들지만 참고 싶은 것. 그걸 해야 돼. 그것이 무엇인지는 자신에게 나쁘지 않고 가장 잘 알고 있다. 모른다고? 그럼 자기 나쁘지 않다고 물어봐야지. 그리고 많은 것을 해봐야 한다. 많은 것을 경험하고 그 중에서 가장 나쁘지는 않은 것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내 인생이 행복해질 수 있다. 거의 매일 그걸 하면 목숨 첫 죽어도 되는 일 - 너무 죽어서 sound까지 간 본인 - 하여튼 목숨 첫 죽어도 오 거의 매일 하고 싶은 일 그걸 찾아 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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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마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있음을 인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모든 게 잘 될 수는 없다. 다 잘하는 게 정상이 아니었어.


    옛날에는 못하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피해 다녔어요. 잘하는 것은 잘하기 때문에 더 많은 때때로 투자를 하곤 했다. 그런데, 최근은 조금 변하려고 하고 있다. 못하니 해볼 만도 하다. 물론 모든 것을 잘 할 수는 없지만 어떤 일이든 기본은 하고 싶다. 그런건 운동에서 많이 오는 것 같아. 볼링, 당구...첫째로는 이 두 가지 기본을 좀 배워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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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은 아무리 어려워 보이고 낯선 상황에서도 영토에 뛰어드는 스타가 한 명이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싶어. 못할 것 같은 하나도 해볼게. 할 수 있을지 어떨지 해봐야 알 수 있으니까.


    배우고 싶은 심정이었다. 과인은 도전을 즐기는 쪽의 우위성이 강하다. 그래서인지 사실 도전을 즐기는 쪽이 아니라 인생을 살았다. 엄밀하게 이야기를 나누면 도전을 즐기는 개인의 취향인 밑바닥 인생의 굴곡과 시련이 도전보다는 일찍이 포기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그것들은 내 인생의 파란을 야기했다. 그리고 내 삶이 더 하강하는 힘이 되었다. 내려가서 뛰어올랐을 때 도전을 즐기고 싶었지만 사람의 습성이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고 삶의 안주를 고르는 사인의 모습이 보였다. 바로 그 주변에서 자신과 무단으로 싸우고 있는 상태이긴 하다. 이런 좋은 글을 만났을 때 도전하는 내 모습이 힘을 얻는다. 그리고 역시 피곤하면 가라앉는 곳을 선택합니다. 그래서 계속 과인에게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것-책, 세교 영상 등-을 접하려고 한다. 좋아, 한번 해보자. 될런지 스토리지는 해보지 않으면 모르니까, 백문이 일행에게 미치지 못했다. 백번 읽는 것보다 한 번 해보는 편이 좋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일본어과가 아니니까, 어떤 일이던 일본어과가 되도록 뭐든지 하자.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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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거창한 목표가 없다. 인생의 목표는 확고하다. 오거의 하루하루를 살자(주의: 오거의 매일만 살자)는 아니다.'오거의 매일 주어진 1를 열심히 해낸 장 성규가 되고 싶다. 방송 베테랑 되는 날이 오더라도 지금처럼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갈 수 있는 방송인이 됐으면 좋겠다.


    맞다. 이거다! 저의 1이 없도록 오거의 매일만 사는 것이 아니라 희망에 찬 나의 1을 기대하며 오거의 매일을 사니!2개는 전혀 다르다. '공짜가 가장 좋겠다'가 아니라 장기와 단기적인 각오로 삶을 설계하는 이를 위한 오거의 매일 한다. 때문에 오거의 매일 해야 하는 1들을 묵묵히 성실하게 갖고 오거의 매일 하루를 무사히 살아 내는 것. 그것이 지금의 사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을 이 책을 통해 새삼 느낀다. ​


    너희들 누구나 당연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 있는데, 그것들이 다시 한 번 자신의 인생이라는 호수에 도전한다는 작은 돌멩이와 자신을 던진다. 하루동안 힘들게 일을 했으니 아무것도 안해도 뭐...라는 의견으로 그냥 지낼수 있는 한자리 때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쉽진 않지만 노력이라는 것을 하는 제 모습에 힘이 되는 책이 되었습니다. 장성규를 계속 응원하자.


    힘들게 하루를 산다, 도전하고 있다, 역시 도전 앞에서 망설이고 있다, 특히 청년들에게 이 책이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역시 위에 포스팅한 이야기가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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