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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강아지 고지혈증, 처방 사료 급여 후 혈액검사 결과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22:01

    ※짱구 병원 기록용 20하나 8.09.29이전의 장구의 주식 변경으로 진행한 짱구의 건강 검사.짱구의 첫 건강검진이었지만 나쁘지는 않다에는 당신이 나쁘지 않다며 충격적인 결과를 봐왔다.짱구가 고지혈증이래. 방광염이라고 이렇게 다리가 안 좋다는 거


    ▲ 생각의 건강 검진, 짱구의 한가지 건강 검진 1단 고지혈증이 제1문제라고 하고 한주 1동안 처방 사료를 급여한 뒤 다시 가서 피 검사를 했습니다.바로 이후 주주 스토리에 가서 검사를 했으나 기록은 1개월이 지나지 않고 중요한 곳, 가장 최근에 경신하고 있다. 더 늦지 않게 빨리 남겨 보기로.당연히 치수가 떨어질줄 알았는데 말소리 한구석의 불안은 씻지 않고 끝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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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항목에 있어서 혈액 검사를 했어요. 짱구의 중성지방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다.음,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처방 사료만 1주 1을 먹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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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N이라고 써있는 수치, 의사는 단백질이라고 표현되었는데 어쨌든 BUN의 수치도 정상이었고 그 아래 중성지방 수치도 정상이었다.선생님은 짱구는 계속 식사조절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놀란 것은 1주 1사이에 짱구의 체중이 250g이 나쁘지 않아 빠졌다는 거. 71동안 0.25kg이 줄었다는 게 정 이야기, 꿈 아니며 놀라웠다.그것을 보고의사는 짱구가 제1최근 이 식이를 유지하고 나쁘지 않다면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더 이상 이런 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라고 하셨는데.사실 이때 먹인 처방사료는 검사를 하고 처음음을 보는 결과에 무서웠던 감정이 전부였을 때 의사선생님만 믿고 받아먹였어. 자세히는 몰라도 어느 정도 사료 성분은 나쁘지 않다.처방사료 성분으로 보였던 밀가루 전분은 짱구에게 계속 급여해도 좋아 보이지 않았다.물론 체중관리가 된다는 점과 고지혈증이라는 무서운 결과에서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게 해준 고마운 부분도 있었지만 계속 주기엔 괜한 감정이 들지않으니까. 의사의 권유를 받았지만 여전히 개봉하지 않은 채 집안 구석구석에 잘 놓여 있다.정말 잠시 상상했어요. 냉동실에는 아직 2주치를 넘소분된 생식이 보관되고 있지만 내가 그것을 다시 꺼내서 급여할 수 있을까. '통육 구입해서 눈에 보이는 지방이라도 잘 제거하고 또 급여를 해볼까' 정스토리 너무 상념했나봐. 주변에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했고.그러다가 결국 멘마스크가 약하고 감정이 약한 나는.... 즉시 전에 급여하던 동결건조사료를 선택했어요.이렇게 장구는 제1최근 생식을 그만두고 다시 동결 건조 사료를 먹고 있는 중이었다 엄마가 단단히 감정을 누르고 지지해 줘야 잘 된다는 게 생식이라지만 나쁘지는 않은 내 멘마스크조차 혼자 잡을 수 있으니. 결국 결론은 이렇다.데 금, 어설픈 것인지, 금 무엇도 모르시쟈크헷 아니며 내가 전문적 지식이 있고 더 공부한 측면 이런 1은 없을까 프지 않고 기분도 하고, 이러한 것은 아무것도 아닌데, 금 다른 시도도 없이 바로 손을 떼느냐는 마음도 있다. 난 그냥 겁쟁이라고 생각해.눈앞의 결과에 멘마스크가 흔들리지만, 이것을 다시 꽉 잡고 짱구를 케어하는 나쁘지 않은 것이니까.이 비결이 틀렸으니 이 비결을 만들어 보자. 해서 나쁘지도 않은, 아마스크는 좋지만, 그럴 용기도 없고 나쁘지도 않고.뭐라도 잘 먹는 짱구인데 괜히 내 욕심에 몸만 마스크 나쁘게 만드는 것 아니냐고 합리화한 생각을 하거나.그랬다. 아무래도 밥 먹는 건 내가 아닌 짱구의 몸은 내가 직접 느끼고 아는 내 몸이 아니니까 더 무섭지 않을까.


    짱구는 못말려... 이날 원래 좀 더 자세히 검사하고 보기로 했지만 1단 미뤘다.병원을 나쁘지 않고 혼자 방문한 것도 이유인 남편과 나쁘지 않아의 그이츄이 즉시 수술을 하고 주그이츄이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올해가 가기 전의 하나하나 달 내용이 나쁘지 않고 하나 2월에 남편과 함께 방문하고 상담을 받기로 했어요. 추울 때 해야지, 더울 때 수술하면 짱구도 힘들지 않아도 힘드니까.아, 솔직히 이 부분은 진짜 어려워. 정내용으로 잘하고 잘 걷고 모습을 보고 오며 지냈지만 발이 아팠 오쏘 진드기, 이게 뭐 11?자세한 검진 후 수술 날짜를 잡겠지만 올해를 넘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내가 집에 오래 있을 수 있는 귀추가 됐으면 좋겠는데, 정말 어렵구나! 아무튼 그래. 1단은 높은 투 이오올고 아니며 어딘가를 토끼가 오르내리는 것을 막고 장구와 경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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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는 영수증을 안찍어놔서 같이 안올렸는데 이번에는 바로 찍어놓고 기록용으로 같이 올린다.정말, 병원 한번 갈 때마다 첫 0만원은 기본적으로 이상 쑥쑥 빠지고 나쁘지 않고 간다고.아아, 매년 가을 광견병 접종을 받는 짱구야, 이번에 진찰받으면서 광견병 접종도 받았다.아, 방광염 때문에 요배양 검사? 그거 하기로 했는데 이날 짱구 소변 받아서 보냈어.1주 1때부터 나쁘지 않아서 연락을 받았지만 처방된 약만 먹으면 방광염은 나쁘지 않는 아울로 주고 따로 또 내원하지 않았다.세균이 있는 방광염 1지도 모르니까 항생제를 복용해야 할지 걱정했는데 다행이었다 아효야 크레용 신짱이 아프지만 내용적으로 건강하게조차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주면 된다.먹을 것, 입을 것, 잘 것, 노는 것 모두 내가 알아서 즐겁고 행복하게 챙겨줄게 짱구만 건강하면 될 것 같아.어떤 이유로든 짱구는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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