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분당서울대병원 갑상선 결절 + 갑상선 초음파검사 + 갑상선 조직검사 + 갑상선암 + 만신창이 20첫8년.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1:09

    요즘 너무 힘든 연 얘기 하는 중.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상당히 우울한 느낌이 든다.몸이 많이 아픈데 한 군데 말고 몇 군데 동시다발적으로 아프니까 주변 사람들이 어디가 아프냐고 하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계속 아프니까 사람도 보기 싫고 만과 인기도 싫고 과인 빼고 모두 즐거운 생각금 아일란 소설 제목처럼 과인만 겨울이고 밖은 여름 같다.눈 내리는 오르골 속에 갇힌 주어가 된 생각을 몇 년 동안 계속 느끼면 세상 속에서 외톨이가 된 것 같아 감각이 얼어버린다고나 할까. 어쨌든 과인 자신을 위해. 한번쯤 정리도 할 겸 재미있는 과인 같은 병으로 걱정하는 누군가를 위해 사용하는 포스팅... 슬프게도 "질병 포스팅"이 이것 하과인지 끝이 아니라는 것이 당신의 우울.유방결절, 발바닥 사마귀, 한포진, 피부섬유종, 목쥐의 젖, 갑상샘(갑상선) 기능 저하, 독감 부작용, 목감기 등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과인을 덮친 것인데 그중 하나가 낡은 갑상샘 얘기를 들어보면 그럴듯하다.​​


    ​#갑상선 결절 이 쵸소움 발견된 것은 20일 6년 2월 영토 콩이 출산 후 3개월 담이었다.​ 땅 콩이 임신 기간 내내 극도의 스트레스나 불면증이 있고 40주 2개에 양수가 터지고 출산 직전까지 구토를 하는 정도로 지독한 입덧을 경험했다. 38주 5개까지 피와 소식품 가득 토했다.... 3~4시간 혈액만 토한 뒤 쓰러진 적도 있었다.​ 그.로다 카마 갑자기 양수가 터지고 유도 분만을 하고 쟈궁뭉이 전체에 열린 상태에서 땅 콩은 머리가 5시간 정도 낀 채 움직이지 않았다. 응급수술을 하고 영자콩은 피를 조금 토해 신생아 중환자실로 갔다. 자신은 아이를 낳아 몸이 매우 나빴다. 임신 중 교통문제 때문인지 응급제왕의 휴우증인지 허리가 죽고 싶을 정도로 아프고 소식 한 입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했다. 기운이 없어서 항상 커피로 끼니를 때우며 아이를 키웠어요. 영토콩인 오전에도 잠도 안자고 정하나도 징징... 지금 같지만 정 이야기 민감한 아이였고, 나는 항상 아이가 잘못될까 조바심치당유을 하루 6개월까지는 2시간을 잔 적이 없었다.이상하게 여위지 않았다 모유수유도, 힘들고 미치겠다고 해도, 안 먹어도-한의원 가면 위가 다 상하고 한약도 만들 수 없다고 했다. 위를 먼저 치료하지 않으면 몸이 더 아파진다. 가슴 가운데가 항상 막혀 건드려도 아팠지만 속쓰림이라고 한다. 위를 보호하는 한약을 지어줬지만 아이를 보느라 술 한 방울도 제대로 못 먹고 김치냉장고에서 썩어갔고 결국 스토리가 엉망이 됐다.​ 숨기고 20일 6년 2월.수원삼성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건강 진단에서 갑상선을 정밀 검진에 선택했지만 그 때 갑상선에 작은 혹 2,3개와 형태의 좋지 않은 결절이 근본에서 발견됐다.0.4센치.6개월 남츄무 병원에 가서 볼려고 했다.​ 20일 7년 7월경 분당 제생 병원 내분비 내과에 갔다. 0.9㎝에 약간 커진 흑 갑상샘 자극 호르몬 수치도 오전이었다.6개월 담 추적 관찰하고 보라고 했다. ​ 20일 7년 2월 마지막 날 밤 하루시.입덧의 두번째 임신을 알고 역시 본인의 출산일까지 심한 입덧을 하고 있었다.임신중이라 사실 입덧이 심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갑상선 내분비내과 예약을 해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예약된 걸 알고 취소했어. 출산 후에 가야겠다고 생각했다.출산 직전 실시한 혈액검사에서는 정상수치가 본인이었다.​ 20일 8년 8월 로봉이를 출산했다.둘째 날보다는 가벼웠지만 몸이 좋지는 않았다.병원과 조리원 2주 동안 하루 한끼도 제대로 못 먹다. 식욕이 없었다. 한의원에서는 여전히 위가 좋지 않기 때문에 한약은 무리해서 위를 보호하는 약부터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한약은 끝까지 마저 마셨다. ​ 9월 중순, 감기 걸려서 당유을 했다.기침은 한 달이 지나도 계속되었다.동네 병원을 3개에 한번씩, 세곳에 갔다.1개월 후, 분당 제생 병원 호흡기 내과에 갔다.정밀 검사를 했지만 이상이 없다고 한다.기침은 멈추지 않았고 목이 아팠다.감정이 이상해 잊고 있던 내분비내과 예약을 잡아 초음파와 혈액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혹은 일.3센치로 확산되고 있었다.생김새가 어린애 같은데 자기답지 않으니까.바로 조직 검사를 할까 하다가 6개월 울타리로 만들려고 했다.그런데 내 감이 좀 이상했다.조직검사를 하려면 더 큰병원이 좋을것 같았고..진료의뢰서와 영상진단을 받고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로 가봐야 할 것 같아 예약했다. 내 마음에도 그 중심인 목요일 1개에 진료 시간이 났다.​​​


    >


    제생병원에 기록지를 벗기러 가던 중 갑자기 차가 멈췄다.계속 차 검진 받는 것을 무시했어요. 쓰고 보니 복선인가 보네.차는 공업사에 견인되었고, 나는 택시를 잡아타고 제생병원에 갔다.​​​


    >


    >


    오랜 시간 기다려 진료의뢰서와 의무기록 사본증명서, 영상 CD를 받을 수 있었다. 원래는 잘 몰라 의사의 견해서를 떼어내려 했지만 친절한 간호사가 진료의뢰서가 더 싸다고 상급병원으로 갈 거면 이를 떼라고 했다. 집에 오는 길에 친절 사원의 엽서에 그 간호사의 이름을 적어 넣었다.​​​​


    >


    >


    ​ ​ 2018년 11월 81. 아이들을 친정 어머니에게 맡기고 병원에 갔다.진료 30분 전에 타 병원 자료를 등록해야 하고 서암 센터 2동 2층에서 진료 의뢰서와 영상 cd를 등록했다. 와중에 70프로에서 더 진행되지 않고 보면 cd오류로 했다. 2018년도 자료가 하그와잉도 읽히지 않았다. 나는 화가 좀 났고, 어떻게 해서든 진료를 잘 받아야 했다.


    >


    접수 후 키와 몸무게를 재고 진료실 앞에 앉아 있었다. 이날은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진료실로 들어갈 수 있었다.​ 선생님은 20최초 7년도 자료만 봤는데 모양이 애매하고 암이라고도 하고, 암으로 하지 않는 것도 애매한 무늬가 없었던 것입니다. 조직검사를 바로 했으면 좋았을걸. 그렇게 커졌으니 검사를 더 해보자고요.운이 나쁜 것은 암인데 조직검사 부위에는 암이 아니라 암인데도 암이 아니라며 나쁘지 않은 경우라고 하셨다.​​​​


    >


    ​ ​ ​ 조직 검사는 한달 이과 더 후의 12월 14한가지로 정해졌으며 검사 결과는 그보다 한주 한 울타리 21개에 잡혔다.조직검사는 많이 떨렸지만 나는 절대 암이 아닐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고 조직검사 자체가 아플까 봐 걱정했을 뿐이었다.​​​


    >


    병원에 갔다가 집에 오니 영토의 콩이 핫도그를 사오라며 나쁘지 않네를 다시 꺼냈다. 핫도그도 문제, 떡볶이도 문제, 은행에 들러 옥션 쿠폰도 받고...저녁 해질 무렵 엄마가 늘 그랬던 것처럼 구름이 조용하고 아름답다면서 영토콩이 나쁘지 않고 친정어머니 셋이서 내용도 없이 늘 그랬던 것처럼 5분 정도 바라봤다.​​​


    >


    그 날은 남편과 미션이에요.파시블도 보았다. 병원에 갔더니 축 늘어진 느낌이 싫어서 남편을 만나자고 했지만 도중에 남편은 잠들어 버렸다. 본인은 너희를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그 다음날까지 이 영화 이야기는 남편에게 하곤 했어요.​​​


    >


    >


    하나하나 중순 왼쪽 가슴에 구겨진 혹이 생겼다. 뾰루지인가 싶더니 며칠째 자신도 없어져 분당에 유명한 유방클리닉에 예약했다.​의 하나하나 달 27일. 택시를 타고 가라는 남편의 내용을 듣지 않고 오랜만에 빨간 버스를 타고 서현역으로 갔다. 오기 직전 지면콩이가 난리를 쳤기 때문에 예약 시 신호를 보냈다. 조금 속이 메스꺼워져서 두통이 생겼다. 검사를 받지만 다행히 유방이나 피부에만 생긴 유방피지낭종이었다. 유방에 혹이 있지만 추적검사도 할 정도였지 심각하지 않았다.문재는 대사였다. 젖을 뗀 지 가끔 됐지만 여전히 젖이 자신감으로 젖에는 아직 젖이 가득 차 있었다. (무거운거댁이 많이 들어가서 어깨가 다쳤다는 말도 들었어..)갑상선결절 얘기하니까 기능저하 같다고 하더라 피 검사한걸 수치를 말해보래. '정상'인 것만 알고 기억이 안 나니까 답답해 하는 선생님. 답답한지 돈도 안받고 갑상선 사진도 찍어봤다.갑상선 결절은 암이 아니면 모양이 둥글고 암 걱정은 내용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좀 더 안심한 것 같기도 하다.혈액검사수치를 전화로 내용드리자면, 정밀조사수치임에도 불구하고 댁의 아침은 정상수치이므로 신진대사가 댁의 느림으로 거의 매일 지치고 살이 찌고 체력이 저하된다고 말씀하셨다. 이상체중이 없어 살찌는 상황. 선택의 문재였다. 선생님은 강하게 약을 먹으라고 권했지만 서울대 진료가 남아 있어 소개해 주겠다고 했다.​​​


    >


    이 시기의 내 모든 사진은 다 같이 나온다. 9월 중순 시작된 기침은 2월이 될 때까지 이어 20여일 말렸지만 25일부터 다시 목이 아프고, 개시되었습니다.​​​


    >


    ​ ​ ​ 첫 2월 첫 4처음이다.#갑상선조직검사 #갑상선세척검사 #갑상선흡인검사→갑상선조직검사를 위해 서울대병원에 왔다.옷을 갈아입고 대기실에 앉았더니 간호사가 질환여부를 체크해달라고 했다.즉시 조직 검사에 들어갔는데, 나는 흡입 검사에서 마취 후에 진행됐으나 2~3회 주사로 찌를 예정이어서 그다지 아프지 않다.이라고 말했다. 나는 가만히 잘 있어 2번만 찔렀다고 하셨다. ​ ​ ​ ​


    >


    긴장하긴 했지만 의견보다는 덜 아팠지만 검사 후 당일에는 목소리가 간간이 쇳소리가 났다.이때 로본이 탈장을 위해 아주 큰 병원에 입원해 있었기 때문에 정신이 아득했던 날이었다.조직검사가 끝나자마자 아주 큰 병원으로 택시를 타고 갔다.​​​


    >


    ​ ​ 하나 2월 2의 하나하나 갑상선 조직 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서 진료가 예정되어 있었다. 이날 친정어머니가 라본을 봐주셨고 남편이 땅콩을 보기로 했는데 땅콩이 느리고 하나 나쁘지 않아서 서두를 준비를 했다.​ 식사도 안 먹고 나쁘지 않아서 왔지만, 진료에 뒤쳐지고 한 때 때 하나 5분을 대기한 뒤에 진료를 볼 수 있었다.​​


    >


    책발이 잘려나간다. 도둑질하는데, 도둑질도 신뢰하다, 신뢰하다. 저기, 저기요. 아고하 신뢰하고 있다. 여행사가 많다,아니다,이렇게요. 나무늘 게아니다 카테고리가 있는데 35~45%는 암이라고 나왔다고 하였다. ​ 이럴 경우, 1번째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그런데 시체를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말로 죽음을하면절대라면 백지장도 맞들면, 책갈피 소가 나고 하였다. 약 80%는 정확하다고. ​ 재검사는 4개월 후인 4월에 하기로 하였다. 암 1가능성 35~45%땅콩이와 이에 어긋남 파리채 그런데, 어머니까. 신뢰하다 어머니, 나 암 1수도 있어서요, 해야 할 대, 어머니는 아닐거라고, 오진 1거라고 다시 말하면 더 좋다. 새빨간 싸움터 새빨간 고기 머리를 맞대고 있는데...에 눈이 멀다 책꽂이서 파리채에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쳤다. 산전수전 다 겪은 일 바람이 들었다. 그런데, 저것 봐라 책갈피에 앞에서 말함 도둑질도 안나라... 말로써 감사합니다. 바람은피기하면요. 가파르다. 4월이 그대무 그런데... 나쁜 놈이 빈털터리. 정어리 스트레스, 예민, 잠를 자야한다,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자, 그러면 안 된다. 그런데, 나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앙장고장난망하고. 말다. 시작되나? 정이. 따라서. 발길질하고 발길질하는 사람 백지장 푹 자다 1어나기. 쉬워보이지만 그 때문에 해파리파리,이런데가 그런데, 아이도.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습니다. 어느 정도. 보고 싶은 사람은 소름이 끼쳤다. 아야지 않은데, 그런데 수유? 이것도 또 한 목이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자고 쓰는 이야기.. 언제 시간내서 꼭 남편이랑 둘이서 데이트하러 가자.세계 1모두 신경은 쓰는 스토리, 스트레스도 받고 있는 파업 리언지, 순간 순간 맹세하지만 그뎀 어려운 1이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